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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다이어트 중인데도 이 음식은 안 끊었다고요? 심진화님 12kg 감량 후의 선택

by 인포원더키디 2026. 1. 21.

다이어트 중인데도 이걸 먹는다고요?

12kg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식단을 극단적으로 줄이지 않았다는 점이
의외로 더 눈길을 끌었어요.

보통 살이 빠지면
가장 먼저 끊었을 법한 음식인데,
오히려 계속 식탁에 올라오는 모습이 포착됐거든요.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풍부하다는데
정말 다이어트 중에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게다가 겨울철엔
몸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탈이 날 수 있다고 해요.

감량 이후에도
식단에서 빼지 않았다는 이 음식,
하나씩 따져봤어요.


12kg 감량 후에도 선택한 겨울 음식

개그우먼 심진화님은 최근
제철을 맞은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어요.

생으로 먹거나
채소와 함께 쌈으로 즐기고,
가족과는 노릇하게 구운 요리로 먹는 모습도 보였죠.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어요.


다이어트에 유리한 이유가 있다면

이 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생 기준 100g의 열량은 약 64kcal로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구성은 탄탄해요.

  • 단백질
  • 철분
  • 타우린
  • 아연

특히 아연 함량은
성인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 수준이에요.

면역 기능을 돕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라
체중 감량 중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부담이 적은 식품으로 꼽혀요.


‘살이 빠질 때’ 도움이 되는 이유

이 음식이 다이어트 중 유리하게 작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칼로리가 낮아서만은 아니에요.

✔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남고
✔ 단백질 비중이 높아 근손실 부담이 적고
✔ 대사 과정에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줘요

그래서
“먹고 나서 괜히 먹었다”는 느낌보다는
“잘 먹었다”는 쪽에 가까운 식품이에요.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아니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아 보여도
누구에게나 안전한 선택은 아니에요.

✔ 통풍이 있거나
✔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단백질과 퓨린 성분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기저질환이 있다면
섭취 전에 반드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요.


겨울철에는 꼭 조심해야 할 점

겨울이 제철인 이 음식은
한 가지 위험 요소도 함께 따라와요.

바로 노로바이러스예요.

굴은 바닷물을 걸러 먹는 과정에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를
체내에 농축할 수 있어요.

문제는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해도
노로바이러스는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안전하게 먹는 방법은 따로 있다

이 음식을 안전하게 먹는 방법은
사실 아주 명확해요.

85~90℃ 이상
1분 이상 가열

이 조건을 지켜야
바이러스가 대부분 사멸돼요.

그래서
생으로 먹는 방식보다는
국이나 전처럼 익혀 먹는 조리법
겨울철에는 훨씬 안전한 선택이에요.

면역력이 약하거나
평소 배탈이 잦다면
생으로 먹는 방식은 피하는 게 좋아요.


정리해보면

12kg 감량 이후에도
식단에서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뜻이에요.

이 음식은
✔ 열량은 낮고
✔ 단백질과 미네랄은 풍부하지만
✔ 섭취 방법과 개인 체질을 고려해야 해요.

무작정 피할 음식도,
마음 놓고 먹을 음식도 아닌
**‘방식이 중요한 겨울 식재료’**에 가까워요.

내 몸 상태에 맞게
익혀서, 적당히 먹는다면
다이어트 중에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