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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6년째 같은 몸매 유지… 50대 김준희님의 선택은 달랐다

by 인포원더키디 2026. 1. 22.

살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고 있다는 느낌

“살이 빠진다”는 말이
항상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특히 40대 후반, 50대에 접어들면
체중은 줄었는데
몸은 오히려 흐물해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김준희 님도 같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바쁜 일정과 갱년기 증상이 겹치면서
운동을 게을리하게 됐고,
그 결과 체중은 줄었지만 근육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고요.

이때부터 관리의 기준을
‘살 빼기’가 아니라
‘근육 유지’로 바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50대 이후, 몸이 달라지는 결정적인 이유

40대까지는
조금만 움직여도 체형이 유지됐다면,
50대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 근육량 감소
✔ 기초대사량 저하
✔ 체력 회복 속도 저하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옵니다.

그래서 김준희 님은
“예쁜 몸”보다
**“건강한 몸과 예쁜 라인을 동시에 잡는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어깨 라인부터 무너지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가장 먼저 무너지는 곳은
어깨와 상체 라인입니다.

이를 위해 선택한 운동이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입니다.

가벼운 덤벨만으로도
어깨 측면 근육을 자극할 수 있어
관절 부담은 줄이고
상체 실루엣은 또렷하게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중요한 건 무게가 아니라
천천히, 반동 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허리 부담 줄이고 복근을 지키는 방법

중년 이후 복근 운동은
허리를 얼마나 보호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케이블 시티드 크런치
상체를 말아 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허리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김준희 님은
숨을 내쉬며 배꼽을 안쪽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복부 수축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많이’보다
‘정확하게’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엉덩이 근육이 사라지면 생기는 변화

엉덩이 근육은
체형뿐 아니라 하체 균형과 직결됩니다.

김준희 님이 꾸준히 하는
힙 쓰러스트
허리 부담은 줄이고
둔근을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엉덩이가 약해지면
허리, 무릎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중년 이후 꼭 필요한 운동으로 꼽힙니다.


다리 라인을 만드는 현실적인 선택

런지와 스쿼트
하체 전반과 코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특히 좌우 균형이 중요한 50대 이후에는
런지가 근육 불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쿼트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난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면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쁜 몸”보다 중요한 기준

김준희 님의 운동 루틴에서 느껴지는 핵심은
과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 무거운 중량 욕심 없음
✔ 관절 보호 우선
✔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성

살을 더 빼는 게 목표가 아니라,
지금의 몸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50대가 되면
체중보다 훨씬 중요한 건
“어떤 근육을 남기느냐”라는 사실을
이 루틴이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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